언젠가 30대 초반의 두드러기 환자가 찾아왔었는데
수개월 전 자장면을 먹고 심한 소화 장애를 일으킨 후부터 잦은 소화 장애와
함께 두드러기 증상이 시작됐다고 한다.
이는 말 그대로 음식의 정체로 생긴 전형적인 식적의 병증이다.
그래서 약과 침구치료를 실시한 결과 며칠 만에 간단히 증상이 해소되었다.
물론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후 관찰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만
한의학의 신속함에 놀랐다.
거의 모든 두드러기 환자와 아토피 그리고 피부병 환자들은
식적을 많이든 적게든 끼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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