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으로 불임치료는 참 잘되는 분야 중의 하나이다.
자궁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따스하게 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면
몸은 자기가 알아서 좋아진다고 할만큼
급속도로 좋아진다.
임신중에도 침을 맞거나 한약을 먹으면
태아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도 그럴 것이
태아에게 양질의 혈류가 전달되어지고
태아가 모든 것을 의존하고 있는 모체의
몸자체가 좋아지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임산부들에게 태아를
위해서라도
최대한 자주 침을 맞고
한약도 드시라고 말하곤 한다.
예전에 어느 한 환자가 불임으로 찾아온적이 있었다.
그분에게 약을 지어들일까요? 하니
아니요 라고 말씀하신다.
그럼 침맞으러 가시죠...
했더니 노 라고 말씀하신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했더니
침도 싫고 약도 싫은데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돌뜸을 하라고 주었다.
하루에 3시간 이상 ...
그러면 자궁이 따스해지면서 복부가 소통이되고
자궁의 환경이 개선되면서
임신의 확률이 많이 높아질 것이라는 말과 함께
1년있다가 임신이 되어서 고맙다고 인사하려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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