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화병 같은 경우는 체질 같은 것과는 크게 상관이 없나요??
체질이 다르면 행동도 달라집니다.
똑같이 화병을 앓고 있는 주부들을 진찰하다보면
그들마다 스트레스에 따라 반응하는 행동이 다른 경우를 볼 수 있는데,
바로 서로 체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환자들이 같은 병을 앓고도 그 병의 표현방식이 다른 것은
물론 화병만이 아닙니다.
그러나 화가 나는 가운데서 생긴 화병의 경우는 그 사람의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므로 사람에 따라 매우 다른 방식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서양에서는 이러한 것을 기질론이라고 설명하기도 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이런 각기 다른 병의 표현방식이
체질의 차이 때문에 나타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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