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궤양으로 십여 년을 고생하신 분이 있는데 좋다는 약을 다 써봐도
속이 쓰리고 고생을 했다.
평소 드시는 음식이 무엇인가 물어보니, 자신 있게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찹쌀에다 현미 섞어서 밥을 하고 아침에는 인삼가루를 꿀에 타서 꿀물을 먹고,
염소중탕도 먹었단다.
그 분이 먹은 찹쌀, 현미, 감자, 인삼, 염소고기, 이런 음식은 췌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음식이다.
그런데 그분은 췌장을 강하게 타고 난 토양체질이다 보니 매일
췌장에 불지른 꼴이 된 것이다.
그래서 토양체질에 맞는 음식을 권하고 해로운 음식을 가리게 하면서
체질침 치료를 하니 얼마 되지 않아 병이 다 나았다.
지금도 음식을 잘 가려 위가 아프지 않고 살도 빠지고 건강해 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