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인의 화병
반응은 비교적 느리고 어떤 경우는 원래 여자는 그런 것이 아니냐고 하면서,
소양인이 남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넋두리를 하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겨우 그것 가지고 화를 내느냐는 태도이다.
그러나 이런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언젠가는 폭발하게 되는데,
이러한 화의 양상이 나타나면 신체적으로도 화의 양상을 뚜렷하게 보이며
남편과 바로 싸울듯한 기세를 가진다.
화를 오래 참다 보니까 몸에서는 열이 많이 나고 흔히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고혈압 등의 증상을 동시에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마음속에 있는 감정은 이미 매우 굳어 있어 쉽게 풀지 못하고
과거의 일을 하나하나 비교적 잘 기억을 하여 두고두고 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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