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인의 화병
화를 비교적 빨리 내는 편이며 즉각적인 반응을
발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쉽게 화를 내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바로 풀리는게 장점
평소에도 성격이 활발하여 화를 당하더라도 다른 곳에 가서라도
화를 풀 수 있는 성격이라 친구나 옆집 아주머니에게 넋두리를
하다 보면 어느새 그 일은 잊어버리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러나, 만약 그러한 환경이 되지 못하고 집에 갇혀 있어야만
한다면 병은 오히려 심해진다.
병원에 화병으로 찾아왔다고 하면서 말을 꺼내고 보면
바로 며칠 전의 이야기를 꺼내기 일쑤고 예전에 당한 일은
기억을 잘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병원에 오는 대부분의 화병환자에 해당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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