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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블 티브이에서 공진단이라는 약이 자꾸 소개가 되어서 사람들이
공진단에 대해서 부쩍 문의를 많이 한다.
공진단은 동의보감에서 나온 3대보약중의 하나이다.
공진단의 이름은 논어의 위정편에서 볼 수 있는데 공은 떠받들다는 뜻이고 진은 북극성이라는 말이다.
즉 모든 것의 근원을 북극성으로 상징했을 때
인체의 가장 근원이 되는 원기를 떠받들고 보충해주는 명약이라고 할 수 있다.
공진단은 사향과 산수유, 당귀, 녹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몸을 방의 구들장과 비교할 때 구들이 막혀있으면 방의 윗목이 차가운 것 처럼
인체가 막혀있는 부분이 있으면 아무리 보약을 먹어도 흡수가 되지 않는다.
우리가 구들장의 막혀있는 부분을 다 뚫어주고 청소해 주었을 때 방전체가 따듯해 지는 것처럼....
사향은 사향노루의 배꼽밑에 있는 향주머니에 있는 가루 성분의 약이다.
사향노루는 이 사향으로서 몇백리 밖에 있는 숫노루를 유혹을 한다.
이 사향가루를 조선시대의 후궁이나 궁녀들이 속옷춤에 넣어서 왕을 유혹했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고유한 향기가 매혹적이다.
이 향기성분으로 인체의 구석구석을 다 뚫어준다.
인체의 모든 병은 막힌 것에서 온다고 보았을 때 대부분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명약 중의 명약이다.
사향으로 몸의 구석구석 막힌 기혈을 다 뚫어주었을 때 대표적인 보약인 산수유로 정을
당귀로 혈을 녹용으로 양기와 정혈을 몸에 다 채워 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향은 몸에서 보일러의 청소와 같은 역활을 하는 것이다.
공진단은 몸에서 간과 신의 에너지를 보충함으로써 유일하게 세월을 돌린다는 평가를 받는 약이다.
즉, 다시 젊어지게 하는 유일무이한 약이라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