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을 모를 때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여기서 골고루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3대영양소를 균형 있게 먹는 것을 말한다.
밥, 빵, 면, 과일, 체소. 음료수, 과자, 술 이렇게 먹는 건 골고루가 아니다
이건 거의 탄수화물이다.
건강식품이나 보조약물도 유행에 따르지 말고 혹 조그마한 이상이 생기면 명현이니 하는 식으로
넘어 가지 말고 본인의 체질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토양체질이 다른 사람처럼 비타민 B를 몸에 좋다고 계속 먹으면 병이 생긴다.
나의 경우는 어릴 때 몸에 좋다고 인삼을 우유에 계속 갈아서 어머니가 몇년을 해주셨는데
겨울에도 옷을 거의 반팔만 입고 다녔고 갑자기 눈의 시력이 저하가 되었다.
체질의학에 관심이 있고 나서야 왜 갑자기 시력이 나빠졌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
우리 집안의 형제들이 거의 동시에 눈이 나빠졌는데
거의 그 시기에 인삼을 장복했던 것으로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