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로 부터 아주 많은 질문이 하나 있다.
그것은 선생님 냉찜질 할까요?
온찜질 할까요?
예전에는 나도 헷갈렸다.
대강의 원칙은 알고 있었다.
갑자기 아프고 그자리가 부어오르거나 아니면 삔지 얼마 안되는 경우는 냉찜질
아픈지 오래되거나 아니면 아픈 부위가 차가우면 온찜질.... 그정도를 말씀 드렸다.
오늘은 다른 것을 하나 말씀드리고 싶다.
매일 같은 것은 들으면 식상하지 않는가?ㅎㅎㅎ
그것은
......
많이 아프면 오래되었든 오래되지 않았던
냉찜질을 한시간을 하라는 것이다.
냉찜질을 한시간 정도하게 되면 인체는 재미있는 반응을 한다.
그것은 바로 ....심부의온도까지 차가워지기 때문에 인체가
원래의 복원력을 발휘해서 심부의 온도를 열을 내어서 높힌다는 것이다.
그래서 심부에 열을 공급하기 때문에 다시 덮혀지고
그때 혈액순환이 가속화 되어서 몸안의 통증과 염증을 제어하는 각종의
기전이 다시 발동된다는 것이다.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인체의 능력을 통증의 제어에 십분 활용하는 것이다.
인체는 신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