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아들이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1년 정도 스페인 다녀온 후 팔과 다리에 동전 모양의 피부 습진이 일어나 근 6개월 정도 덧났다 없어졌다 다시 생기는 걸 반복
피부과및 대학병원을 다녀서 스테로이드계 치료약도 먹을 때 뿐이고
여름인데 몸 바깓으로 흉한 덧남이 계속 있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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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인체의 오장육부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수많은 스트레스와 잘못된 음식 섭취는 소화기관에 염증을 일으키고,
염증은 결국 소화기관의 세포벽사이의 구멍을 만들게 됩니다. (소장 등에서)
결국 흡수되지 않아야 할 음식찌거기, 독소, 미생물 등이 내장 벽사이로 들어가게 됩니다.
내장 벽으로 침투한 독소는 결국 체내를 돌다가 피부에 정착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은 백혈구나 임파구 등 면역세포를 출동시켜서 독소와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바로 그 결과가 피부 트로블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동전형 습진이나 건선, 아토피가 다 이것에 해당됩니다.
양방에서는 이것을 면역의 과잉상태라 보고 약을 처방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몸의 우리편인 면역세포만 죽이게 되고 그 결과로 아군이 없어져서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아진 듯한 착각을 일으키지만,
운이 없게도 병을 일으킨 주범인 독소가 미생물과 연관된 경우에서는
다시 재발하게 되어서 그 전보다 증상이 심해지고 넓어지게 됩니다.
결국은 만성적으로 병이 재발되면서 힘든 여정을 겪게 되지요 ..
한의학에서는 보다 더 깊숙이 들어가서 그 원인자체를 뿌리 뽑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음식물은 무조건 밀가루 음식과 유제품을 끊으시고
될 수 있으면 채식을 하시는 것이 치료확률을 높히는 현명한 태도입니다.
단방약으로는 어성초즙과 노니주스를 바르면 좋은데요..
사람에 따라서 민감도가 다른 경우가 있으니 시도해보시고 그 결과를 보시고
천천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