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은 바람을 의미하는데 바람의 속성은 잘 돌아다니고 잘 변한다는 것이다.
어느 한곳에 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혈순환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통증에 정해진 곳이 없고 막혀서 아프고 저리고 시리며 마비감이 오는 등
증상이 다양하게 되는 것이다.
바람이 원인이 되었으니 바람이나 찬기운, 습한 기운을 만나면
질병은 더 심해지기 마련이다.
또한 심리상태와 관련이 많은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기혈순환이 안 되어 심해진다.
그러니 산후풍은 아픈 부위가 여기저기로 돌아다니며 잘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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