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료진소개
  2. 한의원내부
  3. 진료안내
  4. 오시는길



HOME > 한의원소개 > 의료진소개
 
작성일 : 15-07-21 16:39
지긋지긋한 치질...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할 것인가?
 글쓴이 : 한빛수한의원

 

 요즈음 병원 이름에 항자가 들어가는 병원이 많아졌다

이는 대개 치질 전문 병원인데 그만큼 우리 사회에 치질 환자들이 많아졌다는 증거이다

우리나라의 성인의 절반정도는 치질로 고생한다니 가히 국민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치질은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들에게만 있는 병으로 다른 동물에게서는 외상 외에는 발견하기 어렵다.

 

 

항문에는 가느다란 혈관이 매우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위나 장이 정상이 아닐 때

항문 부위에서 올라가는 혈류의 소통이 잘 되지 않아 항문 부위에 피가 몰린다.

 

 

치질은 항문쪽에 위치한 정맥총의 울혈과 출혈로 주로 발생되며 배변자세나 배변습관과도 관계가 많은 발병요인을 갖고 있다.

 

 

흔히 과음과식을 하거나여러 원인으로 변비나 설사를 자주 만나는 사람들,

짧은 치마로 아래를 차게 한 사람들이 점차 치질이 되는 것이 이것 때문이다.

 

 

치질의 원인을 한의학적으로 접근해보면,

치질은 스트레스찬 공기불규칙한 식생활 등으로 인해서 대장에 찌꺼기가 어리게 되고이것에 의해서 대장항문의 조직이 활동을 더욱 못하게 되고 그 결과 조직에 염증이 생겨서 고름피등이 나오면서 붓고 아프게 되는 병이다.

 

감정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대개 신경을 많이 쓰거나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기운이 위 아래로 순조롭게 순환하지 못하고 윗쪽으로 치우치게 된다

래서 아래쪽에 있는 장부는 기운을 못 받게 되므로 약해져서 활동을 잘 하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로 찌꺼기가 생기기 쉽게 된다.

 

짧은 치마를 즐겨 입는 여자들에게서 변비변혈치질등이 잘 생기는 것은 차기때문이다

외부의 찬 공기에 항문이 노출이 됨으로써 항문 주위의 기혈의 순환에 차질이 생기고

그 결과 치질이 생긴다.

 

불규칙한 식생활잦은 음주등을 하면 위가 활동을 잘 하지 못하고 힘들어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점차 약해지고 그 영향이 아래로 대장까지 미치게 되어서 위대장등 소화기계 전반적으로 활동을 못하고 찌꺼기가 쌓이게 된다.

 

 이렇게 항문부위에 피가 정상으로 출입하지 못할 때는 피가 탁해지고 습기가 차게 되고 장에 평소부터 있던 세균은 이 습기에 번식을 매우 잘하여 염증을 일으켜 진물까지 나면 치루까지 되는 것이다.

 

 

장이 지쳐 식어지는 것이 먼저이고,

식으면 습기가 차고습기가 차면 염증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처음 성이 났을 때 따끈한

물에 목욕이나 좌욕을 하고 연고나 소염제를 쓰면서 푹 쉬면 며칠 내에 가라앉는다

그러나 장과 항문이 기운이 처져 있고 식어져 있다면 자주 재발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한방의 치료는 여기에 주력하여 한약과 침으로 치료한다

즉 기운이 처져서 피가 고이고 막히고 터지는 것이므로 원기를 도와 장과 항문의 기운을 

들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습기가 있는 것은 말려주고 기운이 막혀서 염증이 생기는 것은 기운을 통해주어서 말초 항문의 혈액순환을 도와야 할 것이다.

 

 

이 방법은 수술에 비해 시간은 더딜지라도치질 제거를 위해 치질이 생긴 근본을 충분히 제거함으로써 근원적 치료를 하여서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의보감에 보면 스님들에게 치질이 잘 생긴다는 말이 있다그것은 스님들이 수행한다고 하루종일 앉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오래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수험생들은 항문 쪽의 혈액순환이 방해받아 혈관이 늘어나게 된다

특히 차갑고 딱딱한 바닥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은 피해야한다.

 

술을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적당한 술이라면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과음을 하면서 고기라도 먹어서 위장에 부담을 주게 되면 혈액 순환이 방해받을 것이고 술먹은 다음날 에는 꼭 치질이 도지게 되는 것이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혈액의 순환을 막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심신의학이라는 의학의 한 분야에서는 마음이 몸을 만든다라고 이야기한다

스트레스와 분노를 가진 현대인에게서 치질이 다발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배변의 습관도 무척 중요한데 화장실에서는 가급적 5분을 넘기지 말고 아무리 길어도 10분은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따라서 변을 보면서 책을 본다든지 하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5 뇌의 패턴을 바꾸어 병을 낫게하는 지문침 한빛수한의원 11-12 2079
64 문지르기 (피부병의 빠른 치유를 위한) 한빛수한의원 11-09 1300
63 오일풀링과 바른 양치질과 구강건강에 관한 이야기 한빛수한의원 11-06 1763
62 퇴행성관절염의 한의원에서의 치료 한빛수한의원 11-06 1326
61 강철 같은 아이누 족의 단련비법 한빛수한의원 11-06 1986
60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암발생률이 낮다 한빛수한의원 11-06 880
59 손가락으로 보는 병 진단법 (재미삼아) 한빛수한의원 11-06 1165
58 당뇨의 주범 밀가루 음식 한빛수한의원 10-15 1462
57 과거와 현대는 질병의 구조가 다르다 한빛수한의원 10-15 749
56 건강하게 살려면 야생 동물들처럼 살자 한빛수한의원 10-15 728
55 우울증의 치료는 뇌가 아닌 장의 문제다. 한빛수한의원 10-15 946
54 비염에 좋은 차와 음식 (비염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한빛수한의원 09-24 1692
53 비염예방과 치료에 좋은 비강 세척법 한빛수한의원 09-24 2500
52 비염은 관리하는 병이지 낫는 병이 아니다. 한빛수한의원 09-23 994
51 비염의 증상을 잡는 노니배농요법과 죽염흡입요법 한빛수한의원 09-23 2176
50 한빛수한의원에서의 비염의 치료원리 한빛수한의원 09-22 1135
49 한의학에서 바라본 비염 한빛수한의원 09-21 1683
48 일우 닥터봉이 권하는 가정상비약 2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의 재미있는 치… 한빛수한의원 09-19 1974
47 아무리 생각해도 괴로운 치질 무슨 방법이 없을까? (치질에 도움되는 비방 … 한빛수한의원 09-17 2075
46 얼굴이 이뻐지고 아픈 것도 낫는 괄사요법 한빛수한의원 09-16 2825
45 매운맛과 체질 한빛수한의원 09-15 1128
44 근육통 피로회복에 최고!!! (부작용 없이 뼈 속까지 시원해지는 막대요법) 한빛수한의원 09-14 1380
43 팔자주름 없애는 마사지 한빛수한의원 09-12 1213
42 요즘 유행하는 건강법을 생각해보며 한빛수한의원 09-10 1108
41 입이 돌아가면 어떻게 해야할까? (와사풍의 원인과 대처법) 한빛수한의원 09-09 1311
40 체질별 목욕방법 한빛수한의원 09-07 1570
39 겨자목욕법 (꼭 실천해보세요^^) 한빛수한의원 09-05 953
38 마이너스 건강법 한빛수한의원 09-04 843
37 지긋지긋한 관절염.... 인대강화약침으로 간단히 벗어날 수 있다. 한빛수한의원 09-01 1046
36 내비도 건강법 (내비두면 살아난다^^) 한빛수한의원 08-21 920
35 뇌질환의 한의학적인 치료 한빛수한의원 08-19 1130
34 목디스크의 인대강화 약침치료 한빛수한의원 08-13 1146
33 신비한 죽요법 한빛수한의원 07-31 1080
32 한방차요법 (차도 마시고 건강도 지키고^^) 한빛수한의원 07-30 1828
31 안 먹어도 살 찐다고? 장에 비만세균 많은가 봐 한빛수한의원 07-29 812
30 물마시기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 한빛수한의원 07-29 731
29 고지혈증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한빛수한의원 07-29 973
28 지성이면 감천 한빛수한의원 07-24 820
27 네덜란드인들이 탄산수를 먹는 이유 한빛수한의원 07-22 2014
26 지긋지긋한 치질...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할 것인가? 한빛수한의원 07-21 783
25 목련꽃,잎 두경부암에 치료물질 한빛수한의원 07-01 969
24 개똥쑥 과연 암에 좋을까? 한빛수한의원 07-01 3710
23 우리아이 열날때 이렇게^^ 한빛수한의원 06-20 1164
22 화병의 한의학적인 구분 한빛수한의원 06-20 845
21 식적을 없애는 운동처방 한빛수한의원 06-19 1404
20 비염이 나을 수 있나요? 한빛수한의원 06-19 731
19 식적 (음식으로 생기는 병의 원인) 한빛수한의원 06-05 842
18 메르스와 한의학 한빛수한의원 06-04 994
17 만병의 원인 담음2 (담음의 증상편) 한빛수한의원 05-30 1187
16 만병의 원인 담음 시리즈 1 한빛수한의원 05-30 909
15 부항중독 --네이버한의사 상담중에서 (봉승전 원장답변) 한빛수한의원 05-20 1550
14 고지혈증의 한방적 치료(미주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1302
13 당뇨병과 눈의 질환(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1155
12 류마티스 관절염 완성본(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2153
11 설마가 발목 잡는다(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1287
10 속쓰림 이제 한방에(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1317
9 아이들의 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1077
8 어혈(기독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1179
7 죽요법(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886
6 철마다 괴로운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1291
5 퇴행성 관절염(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1177
4 한방으로 속쓰림을 예방하자(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1174
3 한의학과 난치병(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1217
2 한의학에서 본 갑상선 질환(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1405
1 화와열이 난치병을 만든다(중앙일보) 한빛수한의원 11-14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