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에 대해서 아는 데로 적어보면
체질마다 목욕법이 다르다.
소음인은 땀이 피와 같다.
소중이 아껴야할 자산인 것이다.
그러니 목욕을 할 때도 몸이 따스해지는 정도로 하고
될 수 있으면 땀을 빼는 것을 피해야한다.
소음인이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반신욕을 하면 체력상의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다.
태음인은 몸 안의 열을 될 수 있으면 빼내야 한다.
그래서 태음인 같은 경우는 한약재 중에서 마황을 잘 쓴다.
마황은 빨대와 같아서 안에 울체되어 있는 열을 밖으로
소통되게 해준다.
즉, 발한 작용을 시켜서 속의 열을 풀어내어서 태음인의 병증을 치료한다.
그런데, 잘 모르고 소음인에게 마황을 쓰면 피 같은 땀을 흘려서
온몸의 정기가 바닥나는 수가 있다.
잘못하면 큰 병난다.
그래서 한의원이나 병원에서 다이어트 약을 소음인이 잘 못 먹으면
잠을 못자고 두근거리면서 심지어는 탈모까지 생기게 되는 것이다.
태음인에게 마황이 들어간 다이어트 약은 보약이 되는 것이고 .... ^^
소음인에게는 사약이 되는 것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소음인에게 마황을 쓸 때도 있다. 조심스럽게... 소량으로
인체가 공식대로만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경직된 사고의 틀로만 접근하는 것도 피해야할 것이긴 하다.
원칙을 지키지만 사안에 따라서는 유연한 대처를 하는 사회적인 접근이
인체의 건강에 대한 접근에서도 같이 적용이 된다. ^^
다이어트도 체질에 따라서 해야 한다. ㅎㅎㅎ
태양인 (팔체질로 금체질)은 속이 차서 될 수 있으면 냉수 마찰이 좋다.
냉수마찰을 하는 이유는 냉수마찰로 피부의 출입구를 막아서
될 수 있으면 속의 온기를 나오지 않게 보존하려는 것이다.
즉, 속이 찬데 그나마 조금 남아있는 온기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냉수마찰로 보존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소양인은 땀을 어느 정도 흘리는 것은 좋지만 너무 많이 땀을
흘리는 것은 피한다.
요즘 유행하는 반신욕이 제일 잘 맞다.
태음인은 자나깨나 목욕....
달 목욕을 권한다.
매일 목욕탕에 살아라 하고 권한다.
사우나도 좋고 운동도 좋고 목욕 할때도 푹 탕에 담가서 땀을
많이 뺄수록 좋다.
태음인이 땀이 안나는 것만큼 나쁜 것도 없다.
그러면 나는 체질을 몰라요....라고 하면 어떻게 할까?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좋은 목욕법이 있다.
내가 즐겨 사용하는 방법인데
찬물에 1분 더운물에 1분을 7번 반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작할 때 찬물로 시작해서 끝날 때 찬물로 끝낸다.
많은 환자분들께 권했고 건강이 많이들 좋아지셨다.
일본의 니시요법에서 잘 쓰는 요법이다.
수많은 환자들이 몸에 좋다고 실증한 목욕법이니
한번 실천해보아도 좋을듯하다.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차선이 되는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