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체질 의학에서는 나 같은 토양체질은 꿀을 몸에 좋지 않고 피해야할 음식으로 분류한다.
그래서 그런지, 꿀을 먹어보면 몸에 열이 오르기도 하고 머리가 띵하기도 한다.
그런데 프로폴리스는 꿀로부터 유래한 건강기능식품인데도
불구하고 체질에 관계없이
두루 두루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다.
그래서 토양체질에게도 프로폴리스는 금기 음식으로 금지하지는
않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무독성 항생제로써 바르기도 하고 먹기도 한다.
프로폴리스는 액상을 써야하는데 뉴질랜드 호주 브라질 등에서
나온다.
특히, 중이염에는 프로폴리스가 많이 효과가 있는데 면봉에다가
프로폴리스를 발라서 귀에 넣어서 발라준다.
이때 다른 사람이 바르는 것 보다 자신이 직접 귀지를
청소할 때의 느낌으로 살살발라주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
중이염에는 프로폴리스를 써서 아주 많은 효과를 보았다.
편도선이 서고 목이 아플 때는 5방울에서 6방울을 가글을 하면서 넘긴다.
입안이 헐면서 혓바늘이 솟고 몹시 아플 때에는 프로폴리스를 먹고 바르면 금방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치료를 하지 않고 프로폴리스만 써도 되는 경우도 많았다.
어제 이야기 했던 노니처럼 화상이나 찰과상, 그리고 찔린데, 피나는데 바르면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이가 아플 때도 효과가 있는데 그 주위 잇몸과 이 부위를 바르면 통증이 감소한다.
위염, 위궤양에는 5에서 6방울을 타서 서서히 마신다.
치질과 검버섯, 여드름에도 바르면 효과를 많이 본다.
그 이외에도 감기초기에 프로폴리스를 먹으면 감기가 잘 낫는다.
이상에서 프로폴리스에 대한 효과를 적어보았는데
의외로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위의 간단한 증상들에서
탁효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한 병 정도 상비해두고 급할 때 쓰시는 것도
좋다고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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